[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백두옥)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10명)으로 구성한 '서울무역촉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역촉진단은 본격적인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현지 경제 상황 및 기업 현황 등에 대한 이해가 높은 석사과정 이상 학생들로 구성했다.
또 수출 중소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5개국(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몽골) 유학생 중 대학측에서 엄선한 10명을 추천받았다.
이들 무역촉진단은 해당국의 수출입 계약서 번역, 외국 바이어 상담시 통역 및 응대 등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상담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담당 유학생의 경우 서울지방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 상주해 근무하며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소요되는 비용(통·번역료, 시장정보 제공료 등)은 전액 서울지방중기청에서 부담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내달 1일부터 전화(02-509-6663) 또는 이메일(sungjun@smba.go.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