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북한에서 떠내려 온 목함지뢰가 강화도 인근 도서에서 102발, 사미천 일대에서 74발이 발견됐다.
군 당국은 최근 중부 지방에 잇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당분간 목함지뢰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