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오전 11시1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53포인트(0.44%) 상승한 1만451.38에 거래 중이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6포인트(0.51%) 오른 1098.10을, 나스닥지수는 16.64포인트(0.75%) 뛴 2226.0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시는 전일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전일 대기업들의 호전된 실적과 달리 기대에 못미치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출발했다.


그러나 미국의 석유재고가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한달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에너지주과 건설주를 중심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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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02달러(1.3%) 하락한 7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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