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5,220,0";$no="20100813145100180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영후 병무청장 내정자는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과 7군단장을 역임하고 지난 해 11월 3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옮겼다. 당시 국방부는 박 전 단장의 전역과 함께 기지이전사업단장직을 개방형으로 전환해 외부 인사를 공모해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논란도 됐다. 그러나 그는 주한미군기지사업단 이전에 따른 국산 자재화율을 높이는 등 추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중장은 지난 2006년 12월 중장으로 진급했다. 육사 31기인 김 중장은 문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미 해군대학원 행정과학 석사, 경희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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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관계자는 "인품이 우수하고 상.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징병검사 체계개선 등 병무청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실무적인 차원에서 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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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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