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CJ제일제당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13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보다 3500원(1.59%)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국제 곡물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약세를 보여왔다. 국제 소맥가격은 러시아, 캐나다 등의 이상기후 현상 때문에 한달여 만에 50% 넘게 올랐다.
AD
지기창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곡물가 급등기에 음식료 업체는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부담을 우려, 제품판가 인상 시점을 늦추거나 원가부담분을 100% 판가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매력도가 반감된다"며 "CJ제일제당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적극적 저가매수 전략보다 소맥개격의 방향성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보수적 접근을 권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