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KB투자증권은 8일 2분기 아시아나 항공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2% 상향조정한 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KB투자증권의 송창민·도주옥 애널리스트는 이날 아시아나가 2분기 15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6% 늘어난 1조184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들은 "2분기 국내 주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8.3%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아시아나의 국제여객부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55.2% 늘어난 7299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국제여객 수요가 성수기 수준이었다"며 "이로 인해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은 아시아나 항공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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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객 수요 확대 추이는 2분기 이후에까지 이어지면서 3분기 아시아나 항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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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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