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외대(총장 박철)는 15일 오후 4시 한국외대 국제관 애경홀에서 압둘라 귤 (Abdullah Gul) 터키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국외대 측은 추천사를 통해 “압둘라 귤 대통령은 2007년 8월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제사회의 평화와 상호 협력 증진, 터키의 민주화와 인권향상, 경제발전 등에서 큰 업적을 이루었다”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압둘라 귤 대통령은 1991년 카이세리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해 터키 외무부장관, 부총리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는 유럽평의회 의회(PACE : Parliamentary Assembly of Council of Europe)의 터키 측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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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6.25 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전투병을 파병, 721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한국의 10번째 수교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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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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