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IBK투자증권은 14일 케이피케미칼에 대해 중국에서 245만톤의 폴리에스터 신규 설비가 가동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245만톤의 폴리에스터 신규 설비가 가동될 전망"이라며 "이 중 165만톤은 섬유용이고 80만톤을 PET병용으로 사용될 예정"일고 설명했다. 이번 증설 규모는 현재 중국 내 전체 생산능력의 9.4% 수준.

이에 따라 하반기 PTA와 EG 수급이 개선돼 중국향 비중이 높았던 국내 업체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파키스탄과 영국법인 실적 역시 빠르게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파키스탄 및 영국의 생산규모는 50만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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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파키스탄 법인의 경우 내수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영국법인 역시 최근 10일간 가동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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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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