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경기종합지수(CI ; Composite Index)에 따르면 경제 상황의 바로미터인 4월 경기선행지수가 0.2포인트 떨어진 101.7을, 4월 경기동행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101.6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4월 선행지수와 동행지수를 102.5로 예상한 바 있다. 4월 경기 후행지수는 전달 84.8에서 82.6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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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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