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채권시장이 금통위 경계감과 헝가리 악재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다. 국채선물이 오름세를 나타냈고 채권 금리는 떨어졌다.
7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대비 18틱 오른 111.69에 거래를 마쳤다.
전소영 NH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헝가리 위기설에 주말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여파로 111.70위로 급등 출발해 지난 금요일 무너졌던 5일MA를 회복했다"며 "그러나 금통위를 앞두고 무리한 포지셔닝도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결국 음봉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전애널리스트는 "이는 차트상으로도 기관들 포지션상으로도 레벨이 무거움을 느낄 수 있다"며 "유럽 금융위기가 불특정 여러 국가들로 번지면서 글로벌 경기회복 우려감이 이어지지만 국내 경기 펀더멘털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으로 유럽 위기를 빌미로 마냥 우호적인 환경을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채권금리도 내렸다. 국고채 국고3년 9-4가 전일대비 6.5bp 하락한 3.60%를 기록했고 국고5년 10-1은 3bp 하락한 4.30%에 거래됐다. 국고10년 8-5도 4.82%로 9bp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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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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