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안성시의 '찾아가는 거리 공연'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7시, 안성 중앙로 경관거리 농협안성시지부 앞 광장에 수 많은 인파가 발길을 멈췄다.

중앙로에 울려 퍼진 여름밤의 멜로디 '포크송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을 찾아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게릴라 콘서트', '길거리 공연' 등을 펼친다.

특히 정서함양과 문화욕구 충족 등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복지시설 및 학교, 시장, 길거리, 공원, 사찰 등을 찾아 우리나라 전통 가락인 국악과 연극, 무용, 뮤지컬, 인형극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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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모(43·안성 당왕동)씨는 "공연장이 아닌 거리 한복판에서 이렇게 근사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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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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