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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지난 4월 24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Mix up - 유행' 전시회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타 장르 공예의 장점들을 통해 도자 영역의 확장 가능성을 도모하고 타진해보는 전시로, 국내 최정상급 패션디자이너 4명, 각 분야 공예작가 100명이 참여하는 패션과 도자 및 토탈 공예 협업 전시다.
'Mix up - 유행' 전시회는 이천세계도자센터 1층 2관과 2층 3관, 연결 공간을 포함해서 총 다섯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도입부의 '패션과 도자의 만남-Fashon & Passion'코너에서는 전시장 내에 패션 스트릿이 연출됐다. 국내 초정상급 패션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명품 패션과 도자 작품들이 어우러져 도자의 고급한 가치를 보여주게 되며, 패션 디자이너들의 감성과 공예예술가들의 감각이 빚어놓게 될 이 공간은 이 전시의 첫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지나면 '상생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꾸며진다. 유리, 금속, 목, 칠, 섬유공예 등의 작품들이 서로 비교 전시가 되며, 각 장르의 공예는 서로 영향을 주면서 고유가치성을 더욱 부각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층 전시관과 3층 전시관을 잇는 슬로프 '브릿지'공간에는 순수 회화와 염색예술이 접목되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층 3관에 들어서면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전시인 '우연의 공간'에서는 각 공예가 접목되면서 각각의 특징적인 공간들을 연출해 낸다. 일상의 공간과 오브제의 공간, 등 가구와 패브릭, 패션, 도자 등 다양한 공예가 어울리면서 신선한 개념의 전시연출이 시도됐다.
마지막 공간의 '창조의 공간'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제안한 기념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 작품들과 기념품들은 관람객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구호 및 영세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적립해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일인 지난 4월 24일에는 도자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패션퍼포먼스가 진행 되었는데 패션디자이너가 도자를 해석한 콘셉트의 패션작품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져 전시의 감동을 한층 고조됐다.
이번 전시는 도자공예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행사며, 패션전시와 공연의 전체기획과 연출은 한국섬유대상 이벤트부문상, 문화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20여 년 동안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 유용범 패션 연출 감독이 맡아서 진행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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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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