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은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와 외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금융세미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국내 금융 규정 소개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전과 송금, 은행 상품 소개 등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34개국의 대사관저가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외국인이 살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서 현재 외국인 거주자가 8500여명에 이른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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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인 EXPAT Banking Service(www.keb.co.kr/main/en/)를 비롯 18개의 외국인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지방점포를 중심으로 특화점포를 확대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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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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