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국내 금융 규정 소개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전과 송금, 은행 상품 소개 등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인 EXPAT Banking Service(www.keb.co.kr/main/en/)를 비롯 18개의 외국인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지방점포를 중심으로 특화점포를 확대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