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 SPC)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사' 자격 시험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 자산관리사'는 1급, 2급으로 시행되며 오는 31일까지 SPC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SPC에 따르면 'SW 자산관리사'란 기업 내에서 SW의 구매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하고,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종합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SW 전문가를 의미한다.


SPC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SW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SW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응시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6월 13일 시행되며, 2급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다. 2급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으면 1급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과목은 ▲SW 일반 ▲SW 관련법 ▲SW 라이선스 ▲SW 자산관리 ▲SW 감사(1급만 해당) 등이며 2급은 객관식, 1급은 객관식 후 2차 주관식 평가로 치러진다.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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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김은현 부회장은 "SW가 기업의 자산이라는 인식의 확산으로 SW 자산관리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SW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SW 자산관리사 자격은 향후 각 기업의 SW와 전산 관련 분야의 필수 자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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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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