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미 계획공표..물량과 실시간격 그때가서 결정할듯
30일 한국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통합발행 물건당 12조원에 달해 한꺼번에 만기가 돌아올 경우 문제소지가 있다”며 “잔존만기 1년이하로 내려오는 8~9월경부터 바이백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바이백 규모와 실시후 매월시행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그때가서 정해질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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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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