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30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7500원을 유지.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실적 악화 우려로 주가는 이미 연초대비 18% 하락했다"며 "유가와 타이어 원자재 가격 추이 상관계수는 94% 수준으로 최근 천연고무, 합성고무 가격이 유가보다 가파르게 상승해 앞으로도 유가와의 분리가 지속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1분기 매출액은 2499억원, 당기순익은 24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비 9%, 43% 상승했으며 순이익은 추정치를 18% 웃돌았다"고 전했다.
원인으로는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지분법처분이익 16억원 발생과 ▲중국공장 수입기술료 19억원 발생 등을 꼽았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원자재 재고를 2개월 미만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분기 실적에 반영돼 실적 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넥센타이어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2% 오른 255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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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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