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도 249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6%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324억원에 그쳤다.
넥센타이어는 또 “1분기 실적뿐만 아니라 2분기 이후에도 차별화 된 판매 전략과 업계최고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 오더확보로 실적호조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센타이어의 1분기 해외부문 실적은 북미시장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내수시장 매출도 지난해보다 5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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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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