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30일 한미약품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웠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진행중인 단백질 기반기술 과제의 해외 기술수출과 미국시장내 개량신약 출시 등에 대한 기대감은 존재하므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한 1502억원, 영업이익은 78.8% 감소한 29억원으로 예상대비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저조한 매출성장은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처방의약품부문에서 전년대비 6.1% 성장에 그쳤고 수출실적도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9.6%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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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은 2분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쌍벌제 시행이후 상위사들의 매출정착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예상실적을 순이익기준 18.6%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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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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