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IMF는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 제출한 '세계경제 전망과 정책 도전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반면 일본은 올해 국가 채무가 GDP 대비 227.1%로 G20 회원국 중 가장 나쁠 것으로 내다봤고, 다음으로 이탈리아(118.6%), 미국(92.6%), 프랑스(84.2%), 캐나다(83.3%)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IMF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전망에서 중국(10.0%), 인도(8.8%), 인도네시아(6.0%), 브라질(5.5%), 터키(5.2%), 한국(4.5%), 멕시코(4.2%), 러시아(4.0%) 순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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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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