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네팔 히말라야의 마나슬루 등반에 나섰다 실종된 한국인 산악인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시신 1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27일 "오늘 오전(현지시간) 수색을 하던 헬기가 시신 1구를 발견해 사진촬영을 했으나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진을 확대해 신원을 확인하려면 하루 정도 걸리고 시신 수습은 기상 상태 때문에 바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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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과 함께 조난했다가 구조된 장애 산악인 김홍빈씨와 김주형 김미권 강연룡씨 등 4명은 카트만투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해 동상 치료를 받았고, 이중 퇴원한 김홍빈씨와 김미권씨는 현지 수색 작업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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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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