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3대 화학업체인 듀폰이 올 1분기 순이익이 11억300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0%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4억8800만달러에서 11억3000만달러로 늘었고, 주당순이익도 1.24달러로 전문가들의 전망치 1.06달러를 웃돌았다.

엘런 쿨먼 듀폰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인한 수요감소에 대응해 생산라인 감축하고 고용을 줄이면서 10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듀폰의 주력사업인 농업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자동차용 페인트와 전기 부품 매출도 흑자로 돌아서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듀폰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이날 전했다.

AD

한편 듀폰은 올해 매출전망도 상향조정했다. 지난 1월 듀폰은 올해 매출이 주당 2.15~2.45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주당 2.5~2.7달러로 목표치를 올려 잡았다. 전문가들은 듀폰의 올해 매출이 주당 2.39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