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 3대 은행으로 꼽히는 중국은행(Bank of China)이 올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중국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262억3000만위안(38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250억위안을 훌쩍 뛰어넘었다. 주당순이익은 0.1위안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중국의 대출수요가 늘어나고 이용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면서 중국은행의 매출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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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야이언 노스이스트 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1.9%를 기록하면서 경쟁 은행인 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의 실적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긴축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중국의 은행들이 2012년까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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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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