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세계 최고 물 관리기술 적용…28일 협약식 땐 양국 총리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K-water가 물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가진 네덜란드 델타레스(Deltares)사와 전략적 기술협약을 맺는다.


협약식은 28일 오후 5시 2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 네덜란드 Balkenende 총리가 참석한다.

협약 체결로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선진기술을 적용·검증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보(洑) 운영 등 사업완공 뒤 관리에도 더 완벽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 ▲하천 모양 및 형상 변화 검토 기술 ▲다단계 보(Cascade Weir)와 다목적 댐의 연계운영기술 ▲하천유역통합시스템 개발 방안 등이다.

4대 강 사업의 성공적 추진, 선진기술 배양,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협약으로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세계적 물 관리 전문기관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접목, 검증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나라의 물 관련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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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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