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산업은행은 지난 26일 독일 최대의 기술컨설팅 기관인 슈타인바이스와 상호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독일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타인바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술거래 및 기술컨설팅 영역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전 세계에 구축한 700여개 기술이전 네트워크 간에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기업의 기술사업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관이다.
이번 슈타인바이스와의 업무협약에는 기술거래, 기술평가, 기술컨설팅 분야 협력이외에 사업정보 공유, 컨퍼런스 공동 참여, 직원 연수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업무경험과 지식 공유에 대한 협력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슈타인바이스가 구축한 네트워크와 업무경험을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할 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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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협약을 주관한 산은기술평가원은 1958년 설립돼 장기프로젝트에 관한 기술적 타당성 검토, 기술력 평가, 기술가치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이공계열을 전공한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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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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