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일환, 총사업비 174억400만원 투입..2011년 완공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사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28일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장흥리 ‘금사저수지’에서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지역국회의원, 현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사지구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사저수지는 1989년에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서 298만톤의 물을 담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주군 금사면 장흥리 일원 178.9ha의 수혜면적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공사는 이번에 착공하는 금사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통해 저수용량 77.1만㎥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관개기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 비관개기에는 하류하천의 수질 및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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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금사천과 한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유지용수가 확보되어 저수지 생태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연계사업으로 저수지 수변을 개발하여 새로운 경관을 창출하고 주민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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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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