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어촌의 전통문화, 자연환경, 어장·어업 등을 쉽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가 총 20개 마을에서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는 도시민들에게 어업인들의 삶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어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도시민들의 웰빙 생활과 어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도시민들은 전통어업체험, 갯벌체험, 맨손 물고기잡이, 낚시 등 각종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특산 수산물을 이용한 맛있는 먹거리와 민박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등 어촌에서의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가게 된다.
또한, 책에서 보아오던 갯벌에 사는 생물, 동·서·남해 해역별 주요 어종, 특성 등을 직접 듣고,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학습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여행, 출사(사진촬영), 제주도 올레길 걷기 등 최신 관광트렌드를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에 반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촌관광의 기회가 비교적 적은 장애인과 주한 해외공관 외교관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초청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어촌과 수산물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바다여행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매회 8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울, 부산, 대구 등 각지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는 정부가 부담하여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다여행'(www.seantour.com)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어촌어항협회(02-6098-0821~27)로 문의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규성 기자 bobo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