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신형 쏘나타가 미국에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잡지인 '카 앤 드라이버' 5월호에 게재된 신형 쏘나타, 혼다 어코드, 스바루 레거시의 동급 3차종 비교 평가에서 쏘나타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세를 보이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쏘나타는 내·외장 디자인의 우수성을 비롯해 뛰어난 가속성능과 연비, 다양한 편의사양, 안락한 승차감 등에서 혼다 어코드와 스바루 레거시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합평가점수에서는 쏘나타가 211점으로 혼다 어코드를 6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가 차종별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미국 시사 주간지인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미국 자동차 부문 차량 평가 조사 결과에서도 신형 쏘나타는 중형차 부문 22개 차종 중 종합평점 9.3점으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와 함께 공동으로 1위에 올랐다.


신형 쏘나타의 안전, 성능, 디자인 등의 항목에서 '매우 우수 (Very Good)' 등급을 받은 것을 비롯해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사양, 눈에 띄는 디자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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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초부터 미국 앨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돼 미국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신형 쏘나타는 지난달까지 총 1만6300여 대가 판매됐으며, 잇따른 호평에 힘입어 판매에 더욱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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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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