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1박2일간 경남 하동군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 차(茶)소풍 '동무야, 소풍가자'를 연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차소풍은 ‘차와 소통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차소풍이 진행되는 동안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는 ‘조선차놀이전’ 행사가 함께 열리고 차에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환영인사, 찻자리 접빈다례, 한복패션쇼, 꽃놀이, 신명마당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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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관계자는 "눈물 나지만 패배적이지 않은 우리 시대 할머니들의 아름다움을 소박하게 그려낼 것"이라며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로 승화시키고 차를 배우고 익히는 차인들의 근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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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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