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그리스 불안..에너지 ↓ 귀금속 ↑
플래티늄, 팔라듐 연고 돌파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가가 하락했고 금값이 소폭 상승했다. 플래티늄과 팔라듐은 연고점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독일에서 나온 그리스 재정문제 압박 발언들이 유가를 떨어트렸고, 금값을 소폭 끌어올렸다.
비철금속은 지난주 금요일 미국의 신규주택판매가 크게 개선된 것이 호재로 작용해 그리스 악재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 6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92센트(1.08%) 하락한 8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6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42센트(0.5%) 떨어진 86.83달러를 기록했다.
NYMEX 난방유는 갤런당 1.34센트(0.6%) 떨어진 2.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가솔린은 2.34달러로 1.22센트(0.52%) 떨어졌다. 천연가스는 큐빅피트당 4.26달러로 0.5센트(0.12%) 올랐다.
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 6월만기 금은 온스당 30센트(0.03%) 오른 1154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물은 14.5센트(0.8%) 상승한 18.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플래티늄 7월물은 온스당 1745달러로 3.3달러(0.19%) 올라 2008년 8월이후 종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만기 팔라듐은 566.4달러로 3.2달러(0.57%) 상승했다. 장중 한때 573.60으로 2008년 3월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COMEX 7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1.75센트(0.5%) 오른 3.54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65달러(0.84%) 오른 7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316달러로 16달러(0.69%) 떨어졌다. 아연은 2441달러로 36달러(1.5%) 올랐다.
LME 3개월물 납은 톤당 50달러(2.17%) 오른 23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1만9145달러로 145달러(0.76%) 상승했다. 니켈은 2만7155달러로 155달러(0.57%)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5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0.75센트(0.21%) 떨어진 3.52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는 1.25센트(0.12%) 내린 9.98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밀은 4.76달러로 17.25센트(3.5%) 하락했다.
미국의 수입쿼터 확대 소식으로 설탕은 상승했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1센트(0.6%) 오른 15.85센트를 기록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0.67포인트(0.24%) 떨어진 278.38로 5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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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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