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벽산건설의 올해 첫 분양 물량인 '서수원 블루밍 레이크'가 순위내 청약에서 절반 정도가 미달됐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벽산건설이 지난 22~2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에 분양한 '서수원 블루밍 레이크' 청약접수 결과 521가구(특별공급 0) 모집에 총 249명이 신청해 평균 0.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수원 블루밍 레이크'는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59~84㎡)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나 총 9개 주택형 중 전용면적 59.66㎡C과 127.37㎡ 2개만 순위내 마감됐다. 경쟁률은 각각 1.16대 1과 1.35대 1을 나타냈다. 나머지 7개 주택형은 모두 미달됐다.


이번 청약에 대한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계약은 5월 6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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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116 일대에 들어서는 '서수원 블루밍 레이크'는 지하2~지상29층 5개동, 총 521가구 규모다. 연내 분양 예정인 2차 물량 800여 가구를 더하면 총 1300여 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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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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