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26일 전국민적인 천안함 추모 분위기와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 논의 일정 등을 고려해 총파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속노조는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67%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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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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