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AD모터스(대표 유영선)는 전기자동차 '체인지' 출시를 앞두고 배우 박진희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류봉선 부사장은 "평소 자연보호와 환경오염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박진희씨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이미지와 어울리고 전기자동차의 국내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영화 ‘친정엄마’의 개봉과 5월SBS 드라마 ‘자이언트’ 여주인공으로 스크린과 안방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AD모터스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0부산국제모터쇼에서 박진희에게 홍보대사 위촉패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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