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의 리 더(Li De) 연구원은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물 예금금리를 상회하는 등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라며 "인민은행이 금리를 소폭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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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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