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pos="L";$title="";$txt="";$size="153,151,0";$no="20100425114234407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에는 골드만 삭스가 미국 증권당국에 피소됐다는 소식으로 1700선을 위협하는 하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애플과 골드만 삭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낙폭을 회복하며 연중 최고를 경신했다. 그러나 그리스 재정적자 우려가 재부각 되고 금융규제에 대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상승폭은 축소돼 +2.54p(+0.15%) 오른 1737.03p로 마감됐다.
이번 주는 완만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EU와 IMF지원으로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되었던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가 그리스에 대한 지원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 부각되었고, 금융권 규제 강화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 되어 가고 있으며, 1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일단락된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19일 골드만 피소에 따른 낙폭을 깜짝 실적으로 만회하고 미국과 국내 증시가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는 점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큰 흐름에서 바라보면 4월은 +2.61% 상승을 지속하며 양호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봄은 겨울과 여름의 중간이다. 아침·저녁의 쌀쌀함 만을 생각하고 두터운 옷을 입고 다니면 한 낮 더위에는 힘이 들 것이다. 반면, 오후의 더위만을 생각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한다면 오전과 밤의 찬 기운에 닭살이 돋을 수 있다. 올해는 유난히 추운 봄 때문에 봄이 왔음에도 봄인지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4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여름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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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대외 악재들을 이겨내고 상승 흐름을 복귀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 금융규제 가시화 움직임이 탄력적인 상승을 제한해 단기적으로는 1700~1750p의 새로운 박스권을 보이고 있지만, 점차 완만한 상승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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