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이 채무재조정에 나설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2007년 에쿼티 오피스 프로퍼티즈 트러스트(EOP)를 인수하면서 발생한 채무 중 남아 있는 49억4000만달러 규모의 채권에 대한 채무 재조정에 나설 수 있다고 익명의 관계자가 전했다.

블랙스톤은 다소 높은 금리에 채권만기를 연장하는 조건으로 채권잔액의 약 5%를 상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 채권은 2007년 6월 상업용 모기지를 기반으로 한 채권으로 2012년이 만기다.

AD

블랙스톤은 2007년 차입매수를 통해 EOP를 390억달러에 인수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선혜 기자 shlee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