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변동성 막판 가파른 상승
235콜 미결제 7.6만계약 급증..220풋 누적 미결제 15만계약 돌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과 지수선물이 막판 강하게 반등하면서 거래량이 많았던 등가격 부근의 풋옵션이 상승세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22일 풋옵션은 혼조세를 보였다. 콜옵션은 후반 강하게 반등했지만 초반 급락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막판 콜옵션 변동성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콜옵션 대표변동성(평균치)은 전일 대비 0.1%포인트 오른 13.7%를 기록했고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전일 대비 1.5%포인트 오른 17.5%를 기록했다. 하지만 종가는 콜이 14.4%, 풋이 15.7%를 기록했다. 막판 증시 반등에 콜옵션 기대감이 커진 셈이다.
지수가 장중 높은 변동성을 보인 탓에 거래량이 많았던 다수의 옵션들에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pos="L";$title="";$txt="<235콜 일봉 차트>";$size="236,448,0";$no="20100422171257367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장 주목을 끈 옵션은 235콜이었다. 235콜은 유일하게 100만계약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미결제약정도 7만6262계약이나 급증했다. 23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30만계약에 육박했다. 235콜의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 만에 증가했다. 보다 얕은 외가격 232.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한 반면 가장 얕은 230콜의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35콜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17.24%) 하락한 0.7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0.51(-41.3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절반 이상 만회했다. 이틀 연속 양봉을 만들어내며 5일 이평선을 지켜냈다.
풋옵션에서는 220풋의 거래량이 95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20풋은 0.02포인트(-1.85%) 하락한 1.06으로 마감됐다. 장중 1.66(53.70%)까지 올랐으나 중반 이후 꾸준히 상승폭을 반납했다. 220풋의 미결제약정은 1만4872계약 증가해 처음으로 누적 규모가 15만계약을 넘어섰다.
등가격 227.5콜은 0.20포인트(-5.41%) 하락한 3.50으로 마감됐다. 장중 저가는 2.63(-28.92%)이었다. 장중 4.40(37.50%)까지 치솟았던 227.5풋은 0.05포인트(-1.56%) 하락한 3.15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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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1.33포인트(-0.58%) 하락한 227.76으로 마감됐다. VKOSPI는 3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해 전일 대비 0.27포인트(1.58%) 오른 17.28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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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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