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돕는 수출기업화사업에 예산 약230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2851개 업체가 신청해 1520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엔 한국디자인 진흥원을 관리기관으로 두어 우수 디자인 업체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게 중소기업청 측 설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총 1500만원 내외서 해외시장 초기 개척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은 무역 실무교육, 홍보용 디자인개발, 시장정보제공, 바이어 연계, 해외홍보지 광고, 통·번역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세계 각국의 자국시장 보호 정책으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단계별 해외 마케팅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수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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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출기업화사업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는 약200억원을 들여 1447개 업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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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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