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양증권은 22일 파트론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고 신규 사업 본격화에도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500원을 유지했다.
김영주 애널리스트는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부품업체 성수기인 지난 3분기 실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비수기를 뛰어넘는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4%와 50.6% 증가한 565억원과 93억원을 기록했다.
양호한 실적의 이유로는 주력인 안테나 부문이 삼성전자 내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 저화소 폰카메라 모듈 부분의 성장세 지속과 수정발진기 신규 고객사 납품 진행에 따른 가동율 유지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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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규사업이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체적으로 혹은 자회사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관통콘덴서, 광마우스, 커넥터, 마이므로폰모듈 등 신규 사업이 스마트폰, 태블릿PC 기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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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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