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20일째 이어졌지만 환매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역시 34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유출액은 줄어들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7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환매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환매세가 진정되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 A,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50억원이 순유출되며 34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유출액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 등에서 자금 이탈이 많았다.
머니마켓펀드(MMF)는 7380억원이 순유입됐고 채권형펀드도 169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820억원 감소한 118조449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30억원이 감소했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9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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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6210억원 증가한 107조694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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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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