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1일 꿩고개근린공원 내 민속놀이마당과 벚꽃길 개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21일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던 꿩고개근린공원에 벚꽃길과 민속놀이마당 등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개방했다.
방화동 산136-4일대(김포교통~지온보육원 입구)는 5호선 차량기지와 지온보육원,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많았다.
특히 상습적인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공원경관이 불량한 지역이었다.
덤프트럭 등 중장비 차량 통행으로 소음과 먼지발생이 심각했고, 보행 공간 또한 확보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상존했던 곳이다.
$pos="C";$title="";$txt="김재현 구청장이 짚공예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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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구는 이 구간에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가족들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민속놀이마당과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16일 공사에 착공, 지난 19일 완료했다.
벚꽃길은 서울시 예산 5억2800만원을 들여 김포교통에서 지온보육원 입구 구간에 S자형 도로와 탄성고무칩으로 포장한 보행로를 확보, 도로 양쪽에는 왕벚나무 118주를 심어 벚꽃터널을 조성했다.
S자형 도로는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량, 1톤 이하 화물차량에 한해 김포교통에서 지온보육원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가능하다.
민속놀이마당은 면적 2500㎡에 서울시 예산 4억6400만원을 들였으며, 주요 시설로는 초정 육각정자 전통그네 민속공연을 할 수 있는 놀이마당 전통담장 장독대 등 19종을 설치했다.
$pos="C";$title="";$txt="벚꽃길 산책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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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관조성을 위해 소나무, 개쉬땅나무 등 30종 1만5279주 수목과 옥잠화 등 2종 2000본의 초화류를 심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민속놀이 마당은 ‘강서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새끼 꼬기, 가마니 짜기, 짚으로 동물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짚공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길꽃도서관’에서 운영한다.
특히 학습도우미로 어른들이 손자손녀 또래의 어린이들에게 구수한 옛이야기와 함께 가르쳐주어 정감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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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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