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93엔대 상승.."크로스엔 거래 증가"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달러·엔 환율이 93엔대로 올랐다. 미 증시 상승과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 등으로 엔화 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됐다.
21일 오후 2시2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3.19엔으로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달러·엔은 일본내 수출업체들의 엔화 매수 관측이 우세해지면서 낙폭이 제한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는 일본내 기관투자자들의 외화 투자로 엔화 매도 관측이 나오면서 엔 약세를 부추겼다.
특히 캐나다달러나 호주달러가 엔화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로스엔 거래 쪽으로 쏠렸다.
엔화는 유로대비로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 우려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유로·엔 환율은 125.01엔 수준으로 하락했다. 해외 펀드를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성 엔 매수, 유로매도가 유입됐다.
AD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