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국내 최대 종합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가 지난해 중국 상해외고교 보세구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세구는 중국의 경제특구로 관세, 수출입 통관 등에 대한 특혜가 주어진다. 그 중 상해보세구는 중국에서 가장 큰 보세구로 10km²(약 300만평) 면적에 1만여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했다.

지난해 상해보세구 100대 우수기업에는 범한판토스, 독일의 쉥커와 단자스, 일본의 킨테츠월드익스프레스 등 물류업계 20개 기업과 기타 무역·제조업계 80개 기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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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20개 우수기업뿐만 아니라 100대 우수기업 중에서도 한국기업은 범한판토스가 유일하다. 이로써 범한판토스는 상해보세구의 2004년과 2005년 외자투자 우수기업 및 2006~2009년 100대 우수기업 등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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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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