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신안성 변전소와 신가평 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건설을 완료하고 운전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1995년 8월 경과지가 선정된 이후 15년간 약 2700억원의 사업비와 7개시ㆍ군을 경과하는 길이 80㎞, 철탑 154기 규모의 송전선로가 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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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비상시 수도권의 대규모 광역정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해졌다"면서 "발전 연료가격이 저렴한 발전기 가동과 전력손실을 최소화해 연간 약 358억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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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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