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외대는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하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외대 박철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56년 전 설립자 김흥배 박사께서는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조국의 미래가 광활한 5대양 6대주에 있음을 직시하시고 국내 유일의 외국어고등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설립하셨다"고 회고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외대비전 2016'에 따라 학교를 발전시키면서 전문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실적이 우수한 19명의 교수들에게는 업적평가우수교원상이 수여됐고 강의평가 결과 성적이 우수한 22명의 교수들에게는 HUFS 강의상이 주어졌다.

AD

또 방송인 정은아 씨(한국어교육과 84학번),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러시아어과 69학번), 조명덕 여사(법대 명예동문)가 외대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