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고려대 생명과학대학의 이철호 식품공학부 교수가 2010년도 미국식품공학회(IFT, 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 펠로우(Fellow)로 뽑혔다.


고려대 측은 이철호 교수가 식품발효기술 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성과와 국제적 지도력 등을 인정받아 IFT 펠로우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의 선정은 국내 두 번째다.

IFT는 학술지와 소식지를 발간하며 매년 개최하는 연차대회와 푸드 엑스포(Food Expo)에 전 세계에서 3만여 명이 모이는 세계적 규모의 식품학 분야 학회로 매년 식품학 연구와 국제 활동에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Fellow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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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01년 KIST부원장과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초대원장을 지낸 권태완 박사가 처음 IFT 펠로우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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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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