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디지털 콘텐츠 3배↑, 프린팅 2000억장 이상으로↑
[베이징(중국)=명진규 기자]"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의 빠른 성장으로 프린터 시장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배에 가까운 출력가능한 콘텐츠가 늘어나고 디지털 프린팅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0억장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 출력이 필요해진다."
$pos="L";$title="존 솔로몬 HP 수석 부사장";$txt="존 솔로몬 HP 수석 부사장";$size="280,420,0";$no="20100420132548755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HP 아태지역 이미징프린팅그룹 존 솔로몬 수석 부사장은 20일 중국 북경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HP기업용 프린팅 제품·솔루션' 기자 간담회에서 "프린터 시장이 사양사업이라는 것은 옛말"이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의 증가로 총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가능성과 기회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변화는 IT 시장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작은 변화중 하나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기존 아날로그 콘텐츠들을 대체하고 있는 것.
최근 선보인 아이패드 역시 전통적인 잡지와 신문을 디지털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HP는 디지털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이를 프린팅하는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시장조사기관 IDC의 산드라 응 부사장은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비용 절감을 외치던 기업들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IDC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스마트폰은 32%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관련 비즈니스가 4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P가 새로 선보인 기술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기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다.
스마트인스톨(SmartInstall) 기술은 프린터를 사용할 때마다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노트북 사용자들은 단순히 USB 케이블로 프린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단 블랙베리 전용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 블랙베리로 무선을 이용해 사내 프린터에 접속, 출력이 가능한 서비스다. HP의 솔루션을 이용하면 설치된 어떤 프린터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P는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모바일 프린팅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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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솔로몬 부사장은 "HP는 새로운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해 항상 '고객에게 듣는다'는 자세에 임하고 있다"며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없는 스마트인스톨, 스마트폰 서비스 등 모두 고객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계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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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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