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부부는 20일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가 운영하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가 문을 연 지 2년 만에 450만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345콜센터는 외국인등록ㆍ비자신청ㆍ난민신청ㆍ국적취득 등 출입국 분야 뿐 아니라 외국인이 흔히 겪는 일상생활 불편과 다문화가정의 문제 등도 상담하고 있다.
또 소방방재청과 국세청 등 10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외국인이 이들 기관을 이용할 때 3자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345콜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어, 중국어를 비롯해 베트남ㆍ몽골ㆍ네팔ㆍ캄보디아ㆍ뱅골ㆍ타갈로그어 등 17개국 언어로 상담 중이며, 상담원 1인당 상담콜 실적이 전 부처에서 가장 높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 급증, 영주권 시행 등에 따른 상담전화 폭주로 상담인력 증원 등 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향후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원하는 시간에 찾아가는 '예약콜 서비스', '해외 민원인을 위한 24시간 상담서비스'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이용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45(해외에서는 82+1345)로 전화하면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승국 기자 inkle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