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면접에서 취업 지원자의 첫인상을 평가하는데 평균 2.6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인사담당자 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55.6%가 취업 지원자의 첫인상을 평가하데 걸리는 시간이 3분 이하라고 답했다.
이어 21.9%는 5분, 5%는 10분, 0.9%는 4분 등이라고 답해, 평균 2.6분(2분36초)로 집계됐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46.7%로 나타나 면접의 절반이상이 첫인상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20.6%가 50~60%라고 답했으며, 20~30% 미만(15.9%), 30~40% 미만(14.1%), 60~70% 미만(13.1%)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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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첫인상에 가장 영향을 주는 부분은 얼굴 표정(25.6%)이었으며, 이외에도 말투(22.2%), 바른자세(19.4%), 이목구비 등 외모(10.3%), 복장(7.8%) 등이 면접 시 첫인상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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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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