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암과 부인과 질병에 대한 고액의 치료비 및 수술비, 간병비를 집중 보장하며, 질병 발생 시 최대 3억 4천만 원까지 치료비 및 간병비를 보장한다.
이외 유방암 수술 후 유방 복원 및 가슴 흉터 수술비용을 지급, 여성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보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 사장은 "많은 가족들이 보험에 가입해있으나, 실제적으로 보장은 늘 가장에게 집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며, 여성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여성전용 보험도 찾기 힘들다"며 "이 상품은 기존의 남녀공용 CI(치명적 질병) 보험 대비 여성만을 위한 보장을 강화, 특화된 확실한 보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암 발병 시 치료비용은 유방암의 경우 1859만원이며, 여기에 간병비 등 비 의료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치료비는 2460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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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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