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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러빙유' 여성보장보험 출시

최종수정 2010.04.19 15:34 기사입력 2010.04.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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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미국계 생명보험사인 뉴욕생명은 19일 유방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러빙유 (Loving You) 여성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암과 부인과 질병에 대한 고액의 치료비 및 수술비, 간병비를 집중 보장하며, 질병 발생 시 최대 3억 4천만 원까지 치료비 및 간병비를 보장한다.
특히 의무부가특약인 여성보장특약을 통해 부인과 질환 및 골다공증의 입원과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외 유방암 수술 후 유방 복원 및 가슴 흉터 수술비용을 지급, 여성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보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 사장은 "많은 가족들이 보험에 가입해있으나, 실제적으로 보장은 늘 가장에게 집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며, 여성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여성전용 보험도 찾기 힘들다"며 "이 상품은 기존의 남녀공용 CI(치명적 질병) 보험 대비 여성만을 위한 보장을 강화, 특화된 확실한 보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 암센터의 여성 주요 암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이 15%로 가장 많고, 자궁경부암도 6.7%를 차지하고 있다.

암 발병 시 치료비용은 유방암의 경우 1859만원이며, 여기에 간병비 등 비 의료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치료비는 2460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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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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