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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월 소비자신뢰 2007년 이후 '최고'

최종수정 2010.04.19 15:02 기사입력 2010.04.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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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3월 일본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39.8에서 40.9로 상승했다. 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생산, 임금이 늘어난 것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임금 하락세는 지난해보다 둔화되고 있으며 실업률도 지난 2월 4.9%를 기록,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마쯔오카 노리아키 다이와자산관리 이코노미스트는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서비스 부문 회복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회복세에 힘입어 고용 시장과 가계 수입 역시 당분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는 6월부터 매달 자녀 한 명당 1만3000엔이 지급되는 경기 부양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것 또한 향후 가계 소비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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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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